익숙한 길을 버리고 새 길 찾는 사람은 스스로 속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에머슨 시험을 볼 때 대개 많이 위의 글처럼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참 많이 그러하였다.바꿀까 말까 하는 찰나에 정말 많은 고민을 시험문제를 풀 때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다 결국은 바꾸고 나중에 보면 또 웃긴게 틀린다..참.. 내가 나를 믿지 못하여 속은 기억이 참 새록새록 떠오른다.
사이의 벽이 사랑을 보존한다.- 서머셋 몸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아무리 애인사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이에 벽은 조금씩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렇지 않다면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까지 침범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실제로 내 주변에서 그렇게 되어 한 사람이 집착하고 한 사람은 뿌리치고 하여 엄청나게 싸우다 헤어진 그러한 커플을 봤기 때문이다..친구 사이에서는 그러한 일은 없으리라 보지만 연인 사이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에 적당한 거리와 벽은 조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은 스스로의 고민거리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언제나 창의력이 뛰어나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없던 고민도 가끔은 만들어내서 하고 미리 김칫국도 마셔가며 시작도 하지 않아놓고 거의 다왔을 때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막 창작의 고통을 겪을 때가 있었다. 지금도 가끔은 사서 고생하고 걱정하지만 위의 글에서 처럼 그러할 때가 종종 있곤 한다.
허리 아래 통증을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만약 허리통증이 지속된다면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보셔야만 합니다.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해볼 순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허리 아래부분이 아프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원인은 크게 근육파열, 인대파열, 섬유륜 파열, 힘줄 손상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허리 아래 통증은 허리 통증 완화운동 및 자세로 극복해볼 수 있는데요, 먼저 앉을 때, 무릎을 감싸면서 앉아보시길 바랍니다. 개인마다 몸무게가 다른만큼 체중이 많이 나가시는분들께서는 등을 벽에 붙이고 기대 앉는것이 좋은데요, 허리에 실리는 무게를 덜어주는 자세인만큼 편안한 느낌을 준답니다. 2번째로는 일직선으로 눕는 자세보단 옆으로 누워보시길 바라는데..
혹시 재능이 부족할지라도 열망과 투쟁 그리고 항상 110%의 노력을 쏟는다면 만회할 수 있다.- 단 짐머 지금도 나는 위의 글귀처럼 110%의 노력은 쏟지 못하고 있다.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투자를 하려고 하지만.. 짬을 내어 해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시간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 자유아닌 자유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내가 그동안 얽메여 왔던 것을 다 쏟아부어버릴 것이다. 말그대로 봉인해제.